
블리자드 부사장 겸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이 공식 스트리밍 방송에서 차기 영웅 쓰레기 여왕에 대한 언급을 했다.
해당 공식 스트리밍 방속은 25일 성탄절 로그(Yule Log)에서 발언한 내용으로 오버워치 레고 - 쓰레기촌 2인조를 조립하던 중
오버워치 차기 영웅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쓰레기촌 2인조를 조립하면서 쓰레기 영왕은 어떤 영웅이 될까?라는 질문과 함께
쓰레기 영왕은 지원 영웅은 아닐 것 같아라는 말을 하게된다. 그 후 지원 영웅은
말이 안되며 돌격이나 공격 영웅이 될것 같다는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공식적인 내용과 출시일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다가오는 5월이 오버워치 4주년인 만큼 해당 시기에 맞추어 신규 영웅 케릭터를
등장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