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 보급형 5G 스마트폰 '홍미
K30 5G'10GB 변종 모델이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에서 포착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홍미 K30' 시리즈 중 4G 모델은 이미 지난달 중국에서 출시됐으며
5G 모델은 오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TENAA에서 포착된 M2001G7AC
인증 문서에서는 6GB, 8GB 외에 10GB 버전이 추가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10GB 버전에는 256GB 스토리지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6GB, 8GB 버전과 함께 출시될지는 불분명하다. 한편, '홍미 K5 5G' 가격은
기본 모델이
1999위안(약 33만 2천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