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차기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소음제거)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이다.
6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내부 소식에 정통한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버즈 플러스에는 노이즈
감소 기능이 없을 것"이라며 "대신 배터리 수명, 음질 및 고속 충전 기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막강한 라이벌로 지목되는 애플 에어팟
프로는 에어팟 제품 최초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음파를 통해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전해진 루머가 사실이라면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늘어난 배터리
수명 ▲향상된 음질 ▲향상된 고속 충전 등을 내세워 에어팟 프로의 소음제거
기능과 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가 탁월한 소음제거 기능을 제공하지만 음질 측면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갤럭시 버즈'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