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이
8일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가격은 165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사전알림 이벤트를 진행한 삼성전자는 8일
오프라인 한정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판매는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과 홍대점에서 선착순 30대 한정 판매되며 제품 구매 시 즉시 수령 가능하다.
또, SNS 이벤트 참여 시 스타워즈 한정판 몰스킨 노트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다크 사이드 포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블랙과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며 특별한 컬러의
갤럭시 버즈와 카일로 렌의 헬멧이 돋보이는 레더 커버, 컬렉터를 위한 특별한 아이템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스타워즈-스타일로 새롭게 디자인된 패키지까지 더해졌다.
100만원 스마트폰도 비싸다고 한게 몇년전인데
이젠 프리미엄스마트폰은 100만원 기본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