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S펜을 지원하는 보급형 태블릿 ▲SM-P610 ▲SM-P615
2종을 개발 중이다. 이중 ▲SM-P615 일부 사양이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서 발견됐다.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SM-P615는 ▲갤럭시 M30 및 ▲갤럭시
A50 등 중저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엑시노스 9611 칩셋으로 구동된다. 내부에는 4GB
램을 장착했으며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로 실행된다.
이외 사양은 확인할 수 없지만 해외 매체 샘모바일은 ▲SM-P610
모델은 LTE 변종 ▲SM-P615 모델은 와이파이 변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삼성의 새로운 보급형 태블릿의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