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의 서브 브랜드 리얼미(Realme)에서
곧 출시할 피트니스 밴드가 리얼미 인도 최고경영자(CEO) Madhav Sheth 손목에서
포착됐다고 외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유출된 사진에서는 옐로우 밴드만 확인됐지만, 이번에 유출된
사진에서는 리얼미 피트니스 밴드의 곡면 스크린이 최초로 확인된다. 다만, 화면이
켜져있지 않아 컬러 또는 흑백 화면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리얼미 피트니스 밴드는 2월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