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퍼블리셔인 테이크투 인터렉티브는 락스타 게임즈의 게임, GTA5 및 레드
데드 리뎀션2가 총 1억 5천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GTA5는 근 7년여동안 끊임 없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매해 매달
판매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총 판매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게임 출시 텀이 너무 긴 락스타 게임즈에 대한 아쉬움의
소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루머에 따르면 락스타게임즈가 게임을 더 많이 출시하도록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다만 현재 두 게임 모두 온라인 플레이 구성요소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출시 기조가 빠르게 변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게임을
만나보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높은 판매고 만큼이나마 락스타 게임즈의 다음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언제쯤 볼 수 있을지는 여전히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