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가 Qi(치) 표준으로 유명한 무선전력컨소시엄(WPC)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OPPO) 등 다른 중국 스마트폰 OEM 업체들과
달리 원플러스는 무선 충전 속도가 유선 충전만큼 빠르지 않다는 이유로 아직 스마트폰에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WPC 합류가 확인되면서 차기 '원플러스8' 시리즈의
무선 충전 기술 지원이 유력해졌다. 외신은 "조만간 WPC 데이터베이스에 원플러스의
무선 충전기 및 원플러스8 시리즈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원플러스8 프로는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스냅드래곤 865 프로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전면에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펀치 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