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베데스다에서 퍼블리싱 하는 둠 시리즈의 최신작, 둠
이터널의 게임 엔진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전작 둠(2016)에서의 게임 내적인 발전사항에 대해 많은 언급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야기가 나왔다.
id 소프트웨어의 수석 엔진 프로그래머 Billy Kahn은 최근 IGN과의 인터뷰에서
둠 이터널에 사용된 id tech 7 엔진을 통해 더 생생한 폭발효과와 파티클 효과 등,
시각적인 부분에서 큰 상향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전 id 소프트웨어의 게임들 보다 프레임속도가 높으며 하드웨어가 충분하다면
1000프레임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 id tech 6에서는 최대 250프레임이 한계였지만 7 에서는 상한선은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재 144Hz 모니터 소유자는 물론, 그 이상으로 출시될 새로운 모니터들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임으로 몇년간 최신 하드웨어들에서도 플레이되는 기회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둠 이터널은 다가오는 3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며, PC,PS4,XBOX ONE, 스태디아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