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Wave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원들을 위해 무상으로 양자 컴퓨터의 사용 권한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인 컴퓨팅 연산 능력을 기부받는 폴딩앳홈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원들에게 한해서는 이미 여러대의 슈퍼 컴퓨터의
사용 권한을 허가한다는 소식이 앞다투어 전해지고 있다.
이번 소식은 D-Wave측에서 Leap 클라우드를 통해 D-Wave 2000Q 시스템의 사용 권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최대 10,000
큐비트의 연산 성능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는 Volkswagen, Denso, Kyocera 등의 대학 연구팀과 파트너에게 제공되어 코로나19 대응의
연구 개발로서 해당 컴퓨터 연산 능력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외로도 전 세계적으로는 폴딩앳홈을 통해 각자의 개인 PC의 연산능력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컴퓨팅 능력을
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