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스마트폰 스타트업 HMD 글로벌에서 지난달 발표한 피처폰
'노키아 5310'가 중국서 출시됐다.
'노키아 5310'는 과거 노키아에서 출시했던 '노키아 5310 XpressMusic'의
2020년형 버전이다. 240 x 320 픽셀을 지원하는 2.4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며 미디어텍
MT6260A 칩셋으로 구동된다.
내부 저장 용량은 16MB이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이용해 확장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양쪽에는 음악을 제어할 수 있는 전용 버튼이 제공되며 후면에는
LED 플래시와 함께 VGA 카메라, 최대 7.5시간 통화 시간과 20.7시간 대기 시간을
지원하는 1200mAh 배터리가 제공된다.
이 밖에 듀얼 심(SIM), 블루투스 3.9 버전, 3.5mm 오디오 잭,
FM 라디오 및 2G 통신을 지원한다. 무게는 88.2g이며 크기는 123.7 x 52.4 x 13.1mm이다.
'노키아 5310'는 중국에서 399위안(약 6만 8천원)에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