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에 대한 최신 루머소식이 최근 많이 들려오고 있고 그 중심에는
GTA6가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2 이후 이렇다할 신작을 선보이지 않고 있는 락스타 게임즈는
최근 GTA6를 작업하고 있다는 루머 성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는데,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는 소식에 대한 반박성 루머가 또 등장했다.
유명 내부 유출자중에 하나인 크리스 리버티는 이제 막 GTA6를 개발했다는 루머에
반박하며, GTA6는 2014년도 부터 개발했으며, 지난주 루머로 돌았던 작은 사이즈의
맵이 아닌 거대한 맵을 제공한다고 이야기했다.
크리스 리버티는 자신이 제공한 정보에 대한 출처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전 락스타
공동창립자 댄 하우저가 공식 발표전에 락스타 게임즈를 떠난다는 소식을 미리 유출하면서
내부 소식을 알고 있음을 커뮤니티에 밝히기도 했다.
한편, GTA6에 대한 부분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락스타 게임즈의 오픈월드
타이틀 개발 주기를 생각했을때, 향후 2년내에 신작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