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 5의 후속작, GTA 6가 언제쯤 나올지 많은 게이머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가운데,
신빙성이 높아보이는 지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테이크투 인터렉티브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실적 리포트가
공갣되었는데, 테이크 투는 2023년 4월 부터 2024년 3월간의 마케팅 비용으로 약
89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 1100억원에 해당하며 기존
마케팅 비용의 두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투자회사 Stephens의 분석가, 제프 코헨에 따르면, 이 시기에 테이크투 및 락스타
게임즈가 GTA 6를 출시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제프 코헨은 지난 마케팅 비용 지표가 락스타 게임즈의 게임 발매를 예측한 적이
있다며, 이전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출시 시기를 지표를 보고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예상이 맞다면, 락스타 게임즈는 2023년 하반기에 GTA 6를 출시할 것으로
추측되며 게임 개발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은 있다.
한편, 아직까지도 락스타 게임즈는 GTA 5의 소액결제 환경을 통해 꾸준히 성공적인
수입을 거두고 있어 급하게 내놓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최근 나오는 근래의 출시
루머는 이번 리포트 공개로 인해 다소 사그러 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