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최신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A21s'가 러시아에서
출시됐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A21s'는 러시아에서 32GB, 64GB 버전으로
출시된다. 32GB 버전 가격은 15990루블(약 28만 2천원)이며 64GB 버전 가격은 16990루블(약
30만원)이다.
'갤럭시 A21s'는 삼성전자 보급형 '엑시노스 850' 칩셋이 최초
탑재된 것이 특징. 이 칩셋은 최대 2.0GHz 클럭의 ARM Cortex-A55
코어로 구성된 옥타 코어 칩셋으로 GPU는 ARM Mali-G52를 제공한다. 삼성의 8나노
공정으로 제조된다.
전면에는 6.5인치 H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내부에는
3GB/4GB/6GB 램과 확장 가능한 32GB/64GB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전면 펀치 홀에는
13MP 셀카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후면에는 48MP + 8MP 초광각 카메라 + 2MP 매크로
+ 2MP 심도 센서로 구성된 쿼드 카메라가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10 기반 원UI로 실행되며 15W 충전을 지원하는 5000mAh
배터리를 제공한다. 지문인식 스캐너는 후면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