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 여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원드라이브'에
iOS '라이브 포토'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해외 매체 MS파워유저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2015년 아이폰6S 시리즈에서 '라이브 포토'를 처음 선보였다.
이 기능은 사진을 촬영하면 촬영된 사진 전후의 모습과 소리를 포함해 3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을 자동으로 담아준다.
현재는 라이브 포토를 원드라이브에 업로드하면 스틸 이미지만
저장된다. 그동안 사용자들은 MS 원드라이브 포럼에 '라이브 포토' 지원 추가를 줄기차게
요청해왔다.
MS 원드라이브 개발팀은 "iOS 라이브 포토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올 여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