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 디스플레이,
배터리 사양이 유출됐다.
1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독점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3'는 41mm와 45mm의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41mm 모델에는 1.2인치, 45mm 모델에는 1.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크기는 각각 45 x 46.2 x 11.1mm, 41 x 42.5 x 11.3mm로 파악된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3'는 회전식 물리 베젤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갤럭시 워치3는 8개의 포토 다이오드를 갖춘 심박 모니터링,
혈압 모니터링, 심전도(ECG) 센서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허가 받았다.
갤럭시 워치3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동일하다.
샘모바일은 "갤럭시 워치3 41mm 및 45mm 버전에 각각 247mAh 및 34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갤럭시 워치3에 1GB 램이 탑재되고 타이젠
OS 5.5 버전으로 실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갤럭시 워치3는 이르면 다음달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