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자회사 파나소닉에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러기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신제품 '터프북 A3'를 출시했다.
'터프북 A3'는 10.1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 등의 사양을 갖췄다. 베젤 근처에는 사용자가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5개의 물리 버튼이 제공된다.
태블릿에 탑재된 3,200mAh 듀얼 배터리는 교체가 가능하며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시간을 15시간까지 늘릴 수 있는 5500mAh 배터리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내장 스타일러스, USB-A, USB Type-C 포트,
듀얼 SIM, IP65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밀스펙(MIL-STD-810H) 내구성
인증도 획득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으로 실행되며 주요 글로벌 내비게이션
위성 시스템도 지원한다.
'터프북 A3'는 8월 중 영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182파운드(약
176만원)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