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현지시간) 구글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파일 공유 서비스 '니어바이
셰어(Nearby Share)'를 공식 발표했다.
'니어바이 셰어' 기능은 애플 에어드롭과 유사하다. 블루투스, Wi-Fi 또는 NFC를 사용하여 주변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사진, 동영상,
문서, 링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6.0 이상으로 구동되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하며
현재는 구글 픽셀과 일부 삼성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구글은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니어바이 셰어' 기능은 5일 발표될 예정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도 기본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