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삼성전자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러기드 태블릿
'갤럭시 탭 액티브3'를 공식 발표했다.
'갤럭시 탭 액티브3'는 극한 환경에 맞게 특별히 설계된 태블릿이다.
미국방성 내구도 측정 기준 중 하나인 MIL-STD-810H 인증을 획득해 세계에서 가장
힘든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고 삼성측은 강조했다.
'갤럭시 탭 액티브3' 주요 사양은 WUXGA (1920 x 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8인치 TFT LCD 패널을 특징으로 2018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사용된 엑시노스
9810 칩을 탑재했으며 4GB 램과 최대 128GB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마이크로SD 슬롯을
이용해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은 5050mAh이며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S펜을 지원하고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제공한다. 특히,
구글 ARCore 기술을 지원해 원격 교육과 같은 새로운 증강 현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
기반 바코드 스캔에 최적화되어 소매 업체가 쉽게 재고를 관리하고 구매할 제품을
스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결제를 위해 EMV 레벨1을 사용하는 NFC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0 버전으로 실행된다.
'갤럭시 탭 액티브3'는 4G FDD LTE, 4G TDD LTE를 지원하며 출시
날짜 및 가격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