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5G 아이폰12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애플 주가가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애플 주가가 6.35% 오르면서 124.40달러로
마감됐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13일 열리는 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12 미니 ▲6.1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4종으로 발표되며 모두 5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5G 이동통신이 처음 적용된
아이폰12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이런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아이폰12 출시 이후 초기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와 비슷한 드라마틱한 매출 증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신형 아이폰 매출은
지난 2015년 아이폰6의 2억3100만대 판매 기록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