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최신 아이폰12 시리즈 판매량이 아이폰6 시리즈 이후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이 대만 경제일보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애플 공급 업체인 폭스코과 페가트론은 아이폰12
시리즈의 강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립 라인 직원들에게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12 및 아이폰12 프로 선주문은 지난주 16일(금) 시작되었으며
아이폰12 미니 및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내달 6일부터 선주문이 시작된다. 대만에서는
이틀 앞서 선주문이 시작됐으며 일부 통신사에서는 단 45분 만에 초도 물량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에서도 아이폰12 프로 선주문 물량이 빠르게 매진되면서
선주문이 시작된 지 한 시간도 채되지 않아 예상 배송일이 11월로 조정되기도 했다.
한편, 아이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은 아이폰6가 보유하고 있다.
2014년 출시된 4.7인치 아이폰6 및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출시 후 2분기 동안
기록적인 1억 3560만대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