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유튜브 IT채널 폰버프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속도를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폰12 프로는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 ▲6GB 램을 탑재했으며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퀄컴 스냅드래곤865 칩 ▲12GB 램을 탑재한 모델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속도 테스트는 두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 카메라, MS 워드,
MS 엑셀, 스포티파이, 아마존,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등 16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차례대로 실행한 다음, 역순으로 다시 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한 테스트를
위해 수동이 아닌 로봇이 사용됐다.
테스트 결과 아이폰12 프로가 모든 테스트에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테스트에서는 아이폰12 프로는 1분 41초가
걸렸으며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분 55초가 소요됐다.
백그라운드에 있던 앱들을 다시 실행하는 두 번째 테스트에서도 아이폰12프로는
42.99초가 걸려 갤럭시노트20울트라(46초)보다 앞서는 결과를 보여줬다.
보다 자세한 테스트 결과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