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E와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인 서커펀치 스튜디오의 신규 IP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전세계 글로벌 판매 수량 500만장을 달성했다고 SIE WWS 대표 헤르만 헐스트가 직접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전세계 500만장 판매, 그리고
소니가 가진 독점IP PS4 게임중에서도 500만장 판매를 가장 빨리 돌파한 게임이라고
밝혔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올해 6월 출시된 PS4의 마지막 퍼스트파티 독점작으로서
몽골제국의 공격을 받는 쓰시마 섬을 배경으로, 사무라이였던 주인공 사카이 진이
망령으로서 쓰시마섬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다.
특히 사무라이 미장센의 대표적인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디자인에 영향을
많이 받아 흩날리는 나뭇잎 배경이나 사무라이들의 움직임등을 매우 잘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흑백 모드인 구로사와 모드도 별도로 추가되어 있을 정도다.
이번 최속의 500만장 판매 기록외에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출시 3일만에 240만장을
돌파하는 또다른 최속 기록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규모 협동 멀티플레이 및 뉴게임+모드가 무료로 업데이트되어
다시금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어 당분간 판매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