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프로서가 예상한 폴더블 아이폰(출처:콘셉트아이폰)
애플이 클램셸(조개 껍데기) 방식의 폴더블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미국 IT전문가 존 프로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존 프로서가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은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 ▲갤럭시Z 플립 5G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 프로토타입은 중국 선전에 있는 폭스콘 공장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폴더블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중국서 전해진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폭스콘 등 공급 업체에 폴더블
아이폰 샘플 제작을 지시했으며 10만 번 이상의 폴딩 테스트를 견딜 수 있는 스크린과 힌지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존 프로서는 폴더블 아이폰이 2022년 9월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역시 폴더블 아이폰이 이르면 2022년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