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차세대 CPU인 11세대 로켓레이크 대응 메인보드로 알려진 B560에서 기존 B460에서 지원 안되논 메모리 오버클럭이 지원되는
것으로 보이는 정확이 포착됐다.
해당 소식은 트위터 트위터 Pawel Maziarz를 통해 유출된 인텔 B560/H510에 DB자료인데 해당 자료에서 정확히 특정
브랜드의 메인보드가 아닌 B560 칩셋 기준으로 최대 DDR4 4000+(OC)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기존 Z490에서만 지원되던 메모리 오버클럭이 B560에서도 지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그 보다 하위 라인업 H510에 있어서는 여전히 최대 지원속도가 2,933MHz인것으로 확인됐는데, 정황상 해당 정보가 사실이라면
메모리 오버클럭에 있어서는 Z590/B560에서만 지원이 되며 최하위 라인업 칩셋인
H510은 여전히 메모리 오버클럭 지원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해당 소식을 접한 일각에선 AMD에게 있어 메모리 오버클럭의 지원여부 그리고 실질적인 CPU 퍼포먼스가 밀리는 만큼, 인텔이 B560
메인보드의 메모리 오버클럭을 지원하여 경쟁사와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