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과 PC를 페어링할 수 있는 윈도우
10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MS)
유어 폰(Your Phone) 앱과 호환돼 메시지와 사진, 일정 등을 다른 기기에서 편집할
수 있으며 PC에서 휴대폰을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미러링도 가능하다.
그러나, 유어 폰 앱과 호환되는 LG전자 스마트폰은 아직 없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Virtoo by LG'로 불리는 앱은 스마트폰과 PC 간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사용자가 PC에서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폰에 저장된
미디어 컨텐츠를 PC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다.
다만, Virtoo by LG 지원 모델에 한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일부 기능이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 'Virtoo by LG' 앱은
MS
스토어(링크)를 방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