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공시 지원금을 크게 인상해
눈길을 끈다.
2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주 19일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 공시지원금을 기존 18만6000원에서 최대 43만원으로 상향했다.
요금제 구간 별로 보면 ▲5만원대 요금제 22만 2000~25만 9000원 ▲8만원대 무제한
요금제 40만원 ▲10만원 이상 요금제 43만원의 공시 지원금이 책정됐다.
여기에 유통 채널의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15%)을 더할 경우 100만원 아래로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외에 SK텔레콤과 KT는 아직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지원금을 올리지 않았다. 두 통신사는 아이폰12 미니 모델에 대해서만 최대 42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 출시 3개월만에 100만대가 넘게 팔린 것으로 추정되며
자급제 물량까지 포함하면 판매량은 12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