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기술 및 마이크로 디밍 기술을 적용한 네츄럴 티비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V 브랜드 이노스 티비가, 중소기업 TV 최초로 퀀텀 미니 LED 패널을 채택하여 압도적인 9,216개 미니 LED / 10만대1 명암비 / 576개 로컬 디밍존 및 120% 색재현율로 꿈의 화질을 제공하는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를 5월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노스 티비가 다가오는 5월에 새롭게 출시할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는,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미니 LED 패널을 사용하여 기존 LED TV보다 더욱 뛰어난 화질과 압도적인 명암비를 제공하는 꿈의 화질을 구현한 최신 고화질 스마트 TV 모델이다.
모든 LED TV에는 기본적으로 패널에 빛을 쏘아주는 백라이트 유닛(BLU)이 들어가게 되는데 미니 LED TV는 백라이트에 들어가는 LED 크기를 줄인 TV를 말한다. 일반 LED는 1개당 500µm(마이크로미터)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미니 LED는 100~500µm 크기를 가지고 있어 더욱 많은 미니 LED를 TV 안에 촘촘하게 배치할 수 있다. 5월에 출시되는 이노스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는 기존 LED TV보다 훨씬 많은 9,216개 미니 LED를 탑재하여, 압도적인 밝기와 화질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노스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는, 화면 밝기과 명암을 더욱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로컬 디밍(Local Dimming) 기술을 지원한다. 기존 LED TV는 로컬 디밍 기술을 지원하기 않기 때문에, 특정 위치의 LED 밝기를 세밀하게 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노스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는 내부 컨트롤러를 통해 576개 로컬 디밍존 명암을 개별적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LED TV에 비해 더욱 리얼한 블랙 화면을 표현할 수 있다.
이노스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는 화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명암비도 특별하다. 일반적인 IPS 패널의 명암비가 1500:1 수준임에 반해, 이노스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는 10만분의 1이라는 압도적인 수준의 명암비를 제공하여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을 더욱 정확하고 디테일 한 차이로 표현할 수 있다.
이노스 65인치 퀀텀 미니 LED TV는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의 폭을 나타내는 색재현율 부분도 기존 LED TV에 비해 더욱 높은 수치를 제공한다. 기존 LED TV는 일반적으로 sRGB 기준 100% 수준의 색재현율을 제공하는 데 반해, 본 제품은 sRGB 기준 120% 색재현율을 제공하여 기존 LED TV보다 더욱 넒은 폭의 색상을 화면에 표현할 수 있다.
이노스 티비는 전모델을 전시하고 있는 쇼룸을 서울 및 지방 4개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이노스는 중소기업 TV 최초로 O2O 서비스를 실시하여 온라인 가격에 오프라인 전시장에서 체험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O2O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노스 티비는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서비스 정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5년 보증 서비스(패널 2년 / 무상 1년+유상 4년)와 프리미엄 보험 서비스(무상 2년+3년까지 유상 비용의 최대 30% 본사 지원)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노스 티비 홈페이지(http://innos.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