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콤의 몬스터헌터 시리즈 최신작,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500만장 출하했다. 캡콤은
자사 뉴스피드를 통해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전세계에 약 500만장을 출하 했다고 밝혔다.
캡콤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 시리즈 누계 판매량이 지난해 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6600만개 였다고 밝혔다.
3월 26일 동시 출시된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일주일하고도 주말 사이, 약 500만장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리뷰어, 비평가들의 평가 역시 호평이 이어졌다.
캡콤은 이번 몬스터헌터 라이즈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부담없이 즐기는
새로운 컨셉으로 개발했으며, 자체 개발 엔진인 RE 엔진과 함께 빠른 이동, 몬스터
조종, 새로운 액션 등을 선보였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현재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출시되었으며, 루머로
내년에 PC 출시도 계획중이라는 내용이 퍼지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