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맥루머스
애플이 2023년 자체 개발한 5G 모뎀을 아이폰에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궈 분석가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빠르면 2023년 자체 설계한
5G 베이스 밴드 칩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투자은행
바클레이즈 분석가들 역시 이와 동일한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애플은 지난 2019년 인텔 통신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하고 셀룰러
모뎀을 독자 개발하고 있다. 애플이 개발 중인 5G 모뎀 칩은 sub-6GHz 및 mmWave를
모두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작년에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이 탑재됐다. 올 가을 출시될 차기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스냅드래곤 X60
5G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