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였던 '아너(Honor)'의 최신 스마트폰
'아너 50' 시리즈에 구글 서비스가 탑재된다.
아너 독일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너 50' 시리즈에 구글
모바일 서비스가 포함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포함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의 제재 조치로 퀄컴, 인텔 등 미국 업체로부터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구글 모바일 서비스도 탑재하지 못하고
있다.
화웨이가 작년 11월 매각을 발표한 아너는 젊은층을 상대로 한
중저가 브랜드다. 2013년 설립 이후 작년까지 출하량은 700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가 탑재되는 '아너 50'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