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출된 갤럭시Z 폴드3 후면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차기 갤럭시Z 폴드3의 카메라 세부
사양이 유출됐다고 외신이 팁스터 트론(@FrontTron)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3에 폴더블폰 최초 언더 패널 카메라(UPC)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전면 화면 밑에 카메라를 배치해
외부에서 카메라를 볼 수 없어 완벽한 풀스크린 구현이 가능하다.
트위터에 올라온 새로운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3를 펼쳤을
때 보이는 메인 디스플레이에 탑재되는 UPC에는 소니에서 제조한 16MP IMX471 센서(1.0um
1/3.09")가 탑재된다. 또, 커버 디스플레이 펀치 홀에도 소니에서 제조한 10MP
IMX374(1.22um 1/3.2") 센서가 탑재된다.
후면에는 12MP 광각 카메라 + 12MP 2배 망원 카메라 + 12MP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광각 카메라는 소니 IMX555이며 망원
카메라, 광각 카메라는 삼성전기에서 제조한 3M5, 3L6인 것으로 파악된다.
외신은 "유출된 사양은 갤럭시Z 폴드3에 갤럭시S20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동일한 기본 카메라가 제공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그러나 UPC로의 전환은 갤럭시Z 폴드 시리즈에서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