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쳇앤클랭크 리프트 어파트는 출시 이후 바로 PS5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그래픽
모드를 제공할 예정으로 보인다.
개발사인 인섬니악 게임즈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기본적인 60프레임 게임플레이
성능 모드 뿐만 아니라,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유사한 레이트레이싱을 활성화
하면서 60프레임을 제공하는 퍼포먼스 RT 모드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라쳇앤클랭크 리프트 어파트에서는 3개의 선택지, 30프레임 품질,
성능, 성능 및 RT 모드가 제공될 예정이며, 이 3개의 모드 모두 동적해상도 4K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최근 인섬니악의 작품이였던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3개의 모드로
훌륭한 시각적 품질과 옵션을 제공했던 만큼, 만족할만한 그래픽과 퀄리티가 선보여질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라쳇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는 6월 11일 PS5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