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가 이전에 공개했던 레인보우식스 시즈 IP 기반의 PVE 게임, 레인보우식스
쿼런틴이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는 새로운 타이틀 네임을 레인보우식스:익스트랙션으로 발표했다.
프로듀서인 Antioine Vimal du Monteil는 영상을 통해 첫 공개 이후 게임이 많이
설장했으며, 경험의 핵심은 더명확해졌다고 이야기 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Patrik Methe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강력한 기반에 진화하는
외계인 위협에 직면하게될 현대적인 전술 협동 슈팅 게임을 제작했다며,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는 많지만, 이번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이 진정한 게임의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은 외계인을 테마로한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이벤트, 아웃브레이크를 기초로한 스핀오프 작품으로, 곧 있을 E3 유비소프트 포워드,
북미시각으로 6월 12일 더 자세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