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주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윈도우
11이 서드파티 위젯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팁스터 WalkingCat(@_h0x0d_)은
트위터를 통해 "MS가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위젯 메뉴를 지정할 수 있는 서드파티
위젯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유출된 윈도우 11 빌드에서는 파일 익스플로러와 태스크
뷰 사이에 위젯 옵션이 확인됐다. 이 위젯 옵션은 올해 초 출시된 윈도우 10용 'News
and Interests'로 알려졌다.
다만, 윈도우 11 업데이트에서는 MS 위젯만 지원하고 서드파티
지원은 나중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위젯 옵션은 윈도우 7에서 제공됐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삭제됐다.
한편, MS는 오는 24일(현지시간) 차세대 윈도우 11을 발표할
예정이다. 차세대 윈도우 11은 개발이 취소된 10X와 닮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시작 메뉴를 제공하며 윈도우 10 버전보다 성능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