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XDA디벨로퍼
구글 차세대 하이엔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픽셀6 프로'가 아닌
'픽셀6 XL'로 불릴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 루머에 따르면 구글이 올 가을 출시할 픽셀6 시리즈는 ▲픽셀6
▲픽셀6 프로 등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글에서 출시한 새로운
게임 모드 API 문서에서는 ▲픽셀6 ▲픽셀6 XL 등이 언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은 2017년부터 화면이 큰 모델에 'XL' 네이밍을 사용하고
있다. 'XL' 네이밍은 픽셀2 시리즈부터 픽셀4 시리즈까지 사용됐으며 작년에는 픽셀5
단일 모델만 출시됐다.
한편, 레이븐(Raven) 코드명을 가진 픽셀6 프로 또는 XL 모델은 6.71인치
P-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커스텀 화이트 채플 칩으로
구동된다.
내부에는 12GB 램과 128GB/256GB/512GB 스토리지,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12MP 셀카 카메라, 후면에는 50MP 광각 카메라 + 48MP 망원
카메라 + 12MP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