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이 캡처
세계 최초 USB-C 포트가 장착된 아이폰이 이베이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매에 올라온 USB 아이폰은 스위스 로잔공과대에서 로봇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켄 필로넬(Ken Pillonel)이 제작한 것으로 64GB 아이폰X를 기반으로한다.
필로넬은 아이폰에 USB-C 포트를 장착하기 위해 애플 라이트닝
커넥터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고 커스텀 회로를 설치하는 등 몇 달동안 복작한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초 USB 아이폰 경매 가격은 현재 9400달러(약 1100만원)다.
경매 마감까지는 1주일 이상 남아있어 최종 낙찰가는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