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디어(대표 신현아)는 자사에서 판매 중인 안드로이드 TV, QLED 안드로이드 TV 모든 라인업에서 국내 정식 런칭이 시작된 디즈니+와 애플TV+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디즈니+의 경우 X파일, 심슨가족 등 독자적인 컨텐츠를 비롯해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인 완다비전,로카 등 이 제공되고 있다.
디즈니+/애플TV+를 지원하는 현아이디어 TV 라인업은 UV 안드로이즈 크롬캐스트 시리즈/ 구글 UV QLED 안드로이즈 크롬캐스트다.
현아이디어 안드로이드 크롬캐스트 시리즈는 KB손해보험을 통해 1억 원의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비자를 배려했다.
현아이디어는 현재 에너지 효율 1등급, 안드로이드 OS와 돌비 공식인증,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인 2021년형 43형 안드로이드 UHD TV, 50형 안드로이드 UHD TV, 65형 QLED 안드로이드 UHD TV를 직접 사용해보고 카드 결제 를 통해 구매까지 가능한 시연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