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2'를 개발하고
있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소식통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개발 중인 '갤럭시 홈 미니2'는 SM-V320
모델명을 가지고 있다.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스피커에
디스플레이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빅스비 기반 갤럭시 홈을 개발해오고
있다. 작년 갤럭시S20 시리즈 사은품으로 갤럭시 홈 미니가 제공됐지만 별도 판매된
적은 없다. '갤럭시 홈 미니2' 역시 국내에 제한적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갤럭시 홈 미니'는 AKG 고품질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빅스비를
통해 자유롭게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IR(적외선) 리모컨
기능을 탑재해 IR 센서를 갖춘 타사 가전 제품도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곁에
두지 않아도 목소리만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고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