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Z 플립3
출시에 힘입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3억4200만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20%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6930만대로 집계됐다. 삼성은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의 안방인 북미 시장에선 전분기 대비 8%가 증가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14%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애플의 글로벌 출하량은
아이폰12 시리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아이폰13 시리즈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4800만대를 기록했다.
3위 샤오미는 2021년 3분기에 4440만 대를 출하했는데, 이는
지속적인 부품 부족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5%, 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비보/오포(10%)가 4위를 차지했으며 리얼미가 5% 시장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리얼미는 2021년 3분기에 1620만대를 출하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이는 부품 부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온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