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페인 및 컨트롤과 같은 게임으로 잘 알려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중국의
대기업 퍼블리싱 회사인 텐센트 게임즈와 개발, 라이선스, 배포 계약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메디와 텐센트는 코드명 뱅가드라는 무료 협동 PVE 슈팅 게임을 만들 것으로
발표했다.
이 뱅가드는 현재 개발 초기 단계로, 레메디가 개발한 최초의 서비스형 게임 타이틀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개발한다고 밝혔다.
텐센트는 아시아 시장을 위해 게임을 본격적으로 현지화 하고 더 나아가 모바일
버전의 게임도 제작할 것이라고 밝히며 게임 개발 비용 예산은 그동안 레메디의 AAA급
수준이라고 밝혔다.
레메디의 CEO, Tero Virtala는 이번 장기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뱅가드의 야심찬 계획을 지원하는데에 텐센트는 매우 적합하다고 이야기했다. 또,
뱅가드는 글로벌적인 기회로서 텐센트는 국제적으로 레메디를 지원해주고 아시아
및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한편, 레메디는 2018년도에도 라이브 서비스 게임 개발할 것이라는 팀을 언급했던
만큼, 뱅가드의 개발진이 이 개발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