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12일) 신규 코스튬 흑호 사냥꾼을 공개했다.

흑호 사냥꾼 코스튬은 고전적이면서도 쿨한 매력을 줄 수 있는 코스튬이다.
이와 함께 궤적이 계속 바뀌는 마탄을 발사하는 프라이슈츠 의상, 다운된 상태에서 빠르게 일어나며 상대를 공격하는 마샬아츠 장신구 등 효과적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장비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로스트사가는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2022% 혹한기 버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6시 ~ 22시까지 일반 전투/진영전/래더전/몬스터 던전 이용 시 2022%의 경험치 혜택이 적용되어 절호의 용병 육성의 기회이다.
또한 새해 이벤트로 접속 및 전투 시간 달성 미션을 완수하면 차원조각, 무기 영구장비 보급, 100% 강화카드, 달빛시공낚싯대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특대 레어장비 패키지 등 더욱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