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롤랜드 콴트 트위터
핀란드 스마트폰 스타트업 HMD글로벌에서 새로운 저가형 스마트폰
'노키아 G21' 출시를 준비 중이다.
팁스터 롤랜드 콴트가 공개한 렌더링은 '노키아 G21' 전면과
후면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면에는 물방울 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후면에는
원형이 아닌 직사각형 모양의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이다.
이밖에 '노키아 G21'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5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중국 유니SOC에서 제조한 T606 칩셋으로 구동된다. 4GB 및 128G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5000mAh 배터리, 50MP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 G21' 가용성 및 출시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롤랜드 콴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