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독일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 및 마크&로나(Mark&Lona)와
협력해 갤럭시S22 울트라 한정판 변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샘모바일 등 외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로나 스페셜 에디션은 '팬텀화이트' 컬러의 스마트폰과
어울리는 노란색 계열의 골프웨어 마크앤로나 로고가 새겨진 울트라 가죽 케이스,
거리측정기 가죽 파우치, 네임 태그, 무선 충전 패드 등을 제공한다.
또, 메르세데스 EQ 스페셜 에디션은 메르세데스-EQ 버전은 '팬텀블랙'
컬러의 스마트폰과 어울리는 청색 계열의 알루미늄 캐리어, 하드케이스, 무선 충전패드
및 케이블, 키 케이스, 네임택, 메탈 키링, 슬라이드 카드지갑 등을 제공하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 로고를 새겼다.
▲메르세데스-EQ 스페셜 에디션 ▲마크&로나 스페셜 에디션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몰인 T다이렉트샵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날짜 및 가격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