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통 기업 주식회사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에서 스탠다드 싱글 모니터암 거치대 IMAS11를 출시했다.
스탠다드 싱글 모니터암 거치대 IMAS11은 컴퓨터를 장시간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과 게임 유저들의 고질병인 일자목, 거북목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본 제품은 효율적인 책상 공간 활용을 위해 사용자에게 딱 맞는 모니터 위치를 설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17인치에서부터 27인치 모니터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저 2kg에서 최대 7kg까지 지지할 수 있다.
또한 높이 조절, 좌우 폭 조절, 기울기 조절, 앞/뒤 거리 조절, 화면 회전, 암 회전 기능과 함께 모니터에서 나오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설치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사홀은 75x75, 100x100을 지원하며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 패턴에 맞게 각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데스크 테리어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아이노비아에서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아이노비아 스마트스토어에서 44%할인 행사와 함께 케이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클리어 홀더 클립 3구 상품의 무상 증정 이벤트 및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