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이 네이버와 콜라보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월 이벤트는 2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전 월드에서 4차 승직을 달성한 캐릭터 200명을 추첨하여 100,000P 다덴 포인트를 지급 한다.
추가로, 전 월드에서 뒤틀린 지역 몬스터 처치 시 에테르 획득 확률이 20% 증가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 월드에서는 캐릭터를 생성 후 LV.361을 달성한 유저 중 600명을 추첨하여 3차에 걸쳐 충전 시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네이버 게임하기(채널링)을 통해 전 월드에서 캐릭터를 생성 후 LV.361을 달성한 유저 중 600명을 추첨하여 3차에 걸쳐 충전 시 2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또한, 전 월드에서 획득하는 계급/펫 경험치가 4배 증가한다.
전 월드에서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현재, 1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각 월드에서 5차 승직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위믹스 코인 300개를 받을 수 있는 5차 승직 달성 이벤트는 진행 중이다.
이번 다크에덴X네이버이벤트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을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