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LG유플러스가 최근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갤럭시S22 플러스 공시지원금을 최대 3배 인상해 눈길을 끈다.
KT는 8만∼9만 원대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요금제 사용 고객에게
▲갤럭시S22를 구매할 경우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을 지급하며 ▲갤럭시S22 플러스를
구매할 경우 기존 15만원에서 50만 원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 ▲갤럭시S22의
경우 기존 15만1000원에서 45만원으로 ▲갤럭시S22 플러스의 경우 기존 15만1000원에서
50만원으로 오른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역시 조만간 공시지원금을 상향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