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소닉, 신기능으로 더 강해진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0 출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인 큐소닉(대표 이관구)이 응답속도 향상 / 화상 카메라 연결 기능 / 스마트홈 IoT 허브 기능으로 더욱 강력해진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0 43인치 모델을 4월 15일에 공식 출시하고, 신모델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마켓을 통해 15% 할인혜택 / JBL 블루투스 이어폰 증정 / 리뷰 작성 시 CJ 상품권을 증정하는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삼성 스마트 M7 S43BM700 모델은 43인치 대형 사이즈로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 모니터 제품으로써, 기존 출시된 스마트 M7 S43AM700 인기 모델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여 스마트 모니터로서 매력을 더욱 향상시킨 모델이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0 43인치 모델은, 홈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티빙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 / 미러링 / 탭 뷰 /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AM700 43인치 모델은 3가지 측면에서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특징을 제공한다. 첫번째 특징은 화면 응답속도가 4ms(GTG)로 향상되어 움직임이 빠른 영상이나 게임 플레이시에 잔상이 줄어들어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새로운 기능으로 카메라를 장착하여 온라인 화상 회의 및 가족 또는 친구와 즐겁게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영상 통화를 위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듀오 앱이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구글 듀오 앱은 삼성 타이젠 OS 상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PC에 연결하지 않고 스마트 모니터 자체만으로 간편하게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AM700 43인치 모델은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홈 IoT 시대를 맞이하여, 집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스마트 IoT 기기를 모니터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IoT 허브 기능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를 위해 SmartThings 허브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싱스 허브에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IoT 기기를 등록하면 조명을 끄거나 공기 청정기를 돌리고 스마트 로봇 청소기로 바닥을 깨끗이 청소하는 등 다양한 IoT 기기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0 43인치 신모델 출시를 기념하여, 큐소닉은 소비자 분들께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 런칭 행사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모델 런칭 기념 15% 할인과 JBL 블루투스 이어폰 증정 및 리뷰 작성시 CJ 상품권을 드리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소비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11번가 / G마켓 / 옥션 / 롯데ON / 오늘의집 온라인 마켓을 통해 금번 신모델 런칭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공식파트너 큐소닉이 유통하는 삼성 모니터 및 사이니지 TV는 삼성전자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 관련 문의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삼성 사이버 CS프라자를 통해 원격 상담서비스 / 자가 고장진단 / 온라인 챗봇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