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사이버 보호 선두기업 아크로니스(지사장 고목동)는 오늘, 오는 4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에 참가하여 업계 유일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보안 시장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세계보안엑스포는 단순히 제품과 솔루션을 만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콘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보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다양한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아크로니스가 SECON & eGISEC 2022에서 소개하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는 업계 유일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으로서, 단일 콘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일 에이전트(Agent), 단일 라이선스 기반의 올인원 솔루션으로서 합리적인 가격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를 비롯해 각종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 제공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러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는 랜섬웨어와 멀웨어 보호에 특화된 기능은 세계 4대 보안 인증기관(ICSA, VB100, Checkmark, AV-TEST)이 최우수 보안 기능으로 모두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안 성능을 검증 받았다.
아크로니스 코리아는 전시회 부스 방문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아크로니스 부스에서는 클라우드 총판사인 에스티케이(STK) 및 다우데이타와 함께 마련한 아크로니스 SaaS 비즈니스 컨설팅 라운지에서 바로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크로니스 부스에 방문하면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데모 시연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부스 방문객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아크로니스 코리아는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eGISEC) 콘퍼런스 2022에도 참가한다. 콘퍼런스 2일차인 4월 21일(목)에 트랙C에서 오후 2시 15분부터 IT 보안 관리, 통합 사이버 보호로 얼마나 편해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아크로니스 전현근 부장이 다양한 위협 요인과 트렌드를 발표하고, 사이버 보호 환경 최적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아크로니스는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전용 클라우드 리전(Acronis Cyber Cloud,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을 보유함으로써, 다른 어떤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벤더도 가지고 있지 않은 백업 및 보안 전용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 프로바이더 및 서비스 업체가 최적의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전용 콘솔 환경을 제공하며, 통합 사이버 보호라는 신시장 개척을 리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