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쿠라마 타카시)가 최근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2 시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이 협약식에는 파나소닉코리아 쿠라마 타카시 대표와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프로야구가 경기 중단과 무관중 경기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파나소닉코리아와 키움히어로즈는 시즌 파트너십 활동을 이어가며 팬과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해 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올해 키움히어로즈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팬과 관중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척스카이돔의 외야 대형보드, 본부석 하단 LED 광고판 제품 광고도 지속해 가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가정용 상품뿐만 아니라 기업과 공공의 장소에서 사용되는 시스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모든 고객이 만족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모든 고객과 한국사회를 위한 공헌을 이어갈 예정이다.